top of page

세이브더팜즈, 독일 탄소 플랫폼 ‘Cula Technology’와 맞손

  • 작성자 사진: INSOO HWANG
    INSOO HWANG
  • 1월 21일
  • 2분 분량

스마트 농업 솔루션 기업 세이브더팜즈가 독일의 탄소 플랫폼 기업 큘라 테크놀로지스(Cula Technologie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탄소저감 데이터 기반의 순환자원 생태계 구축과 사업화 가능성 검증에 나선다.


세이브더팜즈는 2022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농업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자원순환형 시스템으로 전환해 고기능성 바이오 원료 및 제품으로 재생산한다. 농업 부산물 뿐 아니라 해양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바이오 제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으며, 바이오차(Biochar) 제품은 폐기물과 가축분을 활용한 완효성 비료 형태로 개발됐다. 세이브더팜즈의 바이오차는 중금속 저감 처리를 거쳐 열분해한 뒤 토양 정화·지력 회복을 돕고 농작물 생산성 증대에 기여하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큘라 테크놀로지스(Cula Technologies)는 독일 포츠담에 본사를 둔 디지털 탄소 제거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 탄소저감 프로젝트 전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추적·모니터링·검증(MRV)하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큘라의 플랫폼은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성 있는 탄소 제거량을 정량화하고 고품질의 탄소크레딧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탄소 제거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줌으로써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의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큘라의 플랫폼은 바이오차를 포함한 다양한 탄소 제거 방법에 대해 실시간 운영 데이터와 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정밀한 모니터링·보고·검증 과정을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탄소 제거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결과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CO₂를 제거했는지 명확하게 입증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Cula는 Puro Earth의 L공식 LCA 파트너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Puro Earth 상에서의 탄소 제거 인증 관련 역량을 세이브더팜즈에 제공할 예정이다.


세이브더팜즈는 이번 협력을 통해 폐기물 자원화와 탄소저감, 탄소크레딧 발급까지 이어지는 순환자원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곧 파일럿 프로젝트(PoC)를 추진해 기술 적용성과 탄소 제거 효율성, 데이터 기반 검증 신뢰성을 실증할 계획이다.


황인수 세이브더팜즈 대표는 “폐기물 자원화와 저탄소 농업 솔루션을 연계한 데이터 기반 탄소저감 모델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폐기물은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 탄소저감 자원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증명하고, 새로운 순환자원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큘라 테크놀로지스(Cula Technology)

회사명: 큘라 테크놀로지스(Cula Technologies)

설립: 최근년 설립된 탄소 데이터·플랫폼 기업

본사: 독일 포츠담 (Potsdam, Brandenburg)

핵심 사업: 탄소 제거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추적·검증(MRV) 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탄소크레딧 발급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 운영(Puro Earth 공식 LCA 파트너십)

강점: 실시간 데이터 캡처·검증으로 투명성 확보, 글로벌 탄소 시장 대응, 바이어·프로젝트 개발자 모두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website: https://www.cula.tech/

 
 
 

댓글


Tel: 070-4400-5203

Email: support@savethefarms.kr

본    사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천안천4길 32, 3층(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연구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14길 5, KIST V1동 407호(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   장 : 전북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로 100, F156호(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지   사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5-4 에이피택사옥 703호(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코리아센터)

© 2025 by SAVE THE FARMS

  • LinkedIn
  • Instagra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