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팜즈, ‘인포뱅크 미래 환경혁신 기술펀드’로 투자유치
- INSOO HWANG
-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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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 스타트업 세이브더팜즈가 인포뱅크의 ‘미래 환경혁신 기술펀드’를 통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세이브더팜즈는 유기성 폐기물과 농업 부산물을 바이오차와 친환경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폐기물 자원화 기술 고도화와 친환경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농업 부산물, 가축분, 해양 폐기물 등 다양한 유기성 폐기물을 고기능성 비료·사료·바이오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토양 건강 회복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가능 농업, 탄소중립, 자원순환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기업 및 기관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장 중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세이브더팜즈의 기술력과 환경 혁신 역량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향후 폐기물 자원화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포뱅크는 2024년 기준 83개 기업에 209억 원을 투자하고, 6개 기업에서 89억 원을 회수해 17배 수익률을 기록한 초기 투자사로, 팁스(TIPS) 운영사로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세이브더팜즈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바이오차와 친환경 자원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농업·환경 분야 고객들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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